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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탈로운로의 뮤비로/로맨스

레이니 데이 인 뉴욕, Rainy day in Newyork 비 내리는 날 뉴욕을 걷다. 레이니 데이 인 뉴욕, Rainy day in Newyork 비 내리는 날 뉴욕을 걷다. 스포 있습니다. 논란의 그 영화, 비 내리는 날, 약간의 보슬비를 맞으면서 감성에 절어서 산책을 하는 것 또한 분위기 있고, 어떠한 추억을 떠올리게 마련인데요. 이러한 추억이 되는 영화를 꼽자면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을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. 물론 우디앨런 감독 때문에 상영금지 처분을 받아서 개봉이 되지 않은 나라들도 많지만, 국내에서 개봉이 뒤늦게 되었는데요. 실제로 티모시샬라메나 셀레나 고메즈 등,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의 촬영에 참여했던 수많은 배우들이 출연료를 전액 기부를 하거나, 우디알렌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것을 후회한다라는 의견 또한 많이 비치곤 했던 말 많은 영화이기도 합니다. 하지만, 영화 자체로만 .. 더보기
카페 소사이어티, 인생과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Cafe society 카페 소사이어티, 인생과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Cafe society - 스포 있습니다. 각본과 감독을 우디앨런이 한 만큼, 80대 노장의 감독이 아름다운 영상과 배우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인생의 본질에 대한 고찰이 아닐가 싶습니다. 카페 소사이어티의 영화 주제를 저는 그렇게 보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? 카페 소사이어티의 명대사라고 할 수 있는 대사가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최고라고 손 꼽을 만한 명대사는 바비의 매형이 끝부분 쯔음에 흘리듯이 읊조리는 대사인데요. 소크라테스가 말햇듯이, 음미하지 않은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. 하지만 이미 음미해버린 인생은 매력이 없지. 라는 대사가 가장 명대사가 아닐까 싶어요. 카페 소사이어티, 화려한 캐스팅 우디앨런 감독에서 단골로 나오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.. 더보기